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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숲속의 전남 사업 4년차를
맞아 올해 천만 그루 나무 심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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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오늘 영암 미암생태숲 일원에서
동백나무 천그루를 심은 것을 시작으로
677억 원을 투입해 경관숲과 소득숲을
각각 천650헥타르씩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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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모터락페스티벌'이
'2018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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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삼호읍 행정복지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75억 원을 투자해 지은 삼호읍 행정복지센터는
주차장, 민원실과 상담실,사무실,
대회의실,기업도시지원사업소 등을 갖춰
영암 서부권 행정 중심청사 기능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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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3.1절을 기념하는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가
다음달 6일부터 닷새동안 강진 일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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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파업으로 6달동안 중단됐던
목포MBC 시청자위원회가 재개됐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목포MBC가 네덜란드 세월호
침몰원인 실험을 현지취재한 열정을 바탕으로
사실보도와 올바른 정보전달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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