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내일(27일)까지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등을 연계한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여행사 대표를 초청해 목포 등 4개 시군을
현장 답사합니다.
도는 이번 답사를 통해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열리는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사전 홍보하고
목포와 강진, 완도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여행상품 구성을 독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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