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국제자동차 경주장의
올해 가동률이 96%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암 F1 경주장은
올해 주중 자동차 성능시험을 비롯해
기업 행사 등 285일이 예약된 상태이고,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주말마다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특히 드라마와 TV광고 촬영지로도 활용되면서
주말 임대 일정은 모두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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