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왕인축제의 주인공 역할인
'2018 왕인'에 영암읍 출신
하태현 전 교사가 선정됐습니다.
하태현씨는 40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한데 이어, 정년퇴직 후에도
왕인 문해학교 지도사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하태현씨는 4월5일부터 나흘간
왕인박사 유적지 일원에서 열리는
왕인축제의 주인공으로
'왕인박사 일본 가오' 퍼레이드에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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