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19개 지자체가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가운데,
보급 사업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보급 사업이 실시되지 않는
도내 지자체는 진도군, 함평군, 보성군
3곳으로 올해부터는 이곳 주민들도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고, 5백 대에 한해 최대 천 2백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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