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전남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립니다.
영암에 있는 전남농업박물관은
오는 18일까지 윷놀이와 떡메치기,
팽이치기 등 14가지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설 명절 민속놀이 체험행사'를 엽니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늘(16) 진도향토문화예술회관에서
특별공연 '새해 새나래'를 선보이고,
내일(17) 남도소리울림터에서는
전남도립국악단의 민요창무극 강강술래 등
다양한 국악공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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