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축사 화재가 잇따르면서
당국이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올들어 전남에서 발생한
축사 화재는 6건으로 무안과 진도,
화순 등의 돼지농가와 양계장에서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전남에서 발생한
축사 화재의 원인은 전기적 요인이
47.6퍼센트로 가장 많은 가운데,
전라남도는 다음 달까지 도내 축사들을 방문해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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