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이 12억 원을 들여 지은
서망산 보행가교가 새로운 명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야간조명 시설을 갖춘 서망산 구름다리는
국도 7호선 개통으로
지난 30여 년간 단절된 서망산 - 상왕봉간
등산로를 복원하기위해 조성됐으며
완도군 대표 새인 갈매기와 특산품인 전복와
해조류를 주제로 한 아치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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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2-14 08:20:39 수정 2018-02-14 08:20:39 조회수 5
완도군이 12억 원을 들여 지은
서망산 보행가교가 새로운 명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야간조명 시설을 갖춘 서망산 구름다리는
국도 7호선 개통으로
지난 30여 년간 단절된 서망산 - 상왕봉간
등산로를 복원하기위해 조성됐으며
완도군 대표 새인 갈매기와 특산품인 전복와
해조류를 주제로 한 아치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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