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원들이 잇따라
시장*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최근 정영덕 의원은 무안군수,
윤시석 의원은 장성군수,
박철홍 의원이 담양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고,
임흥빈, 정연선 의원은 신안군수,
김연일 의원은 영암군수, 명현관 의원은
해남군수 선거를 앞두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에서는 재적의원 57명 가운데
40% 가량이 자천타천,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
선거에 도전할 것으로 분류돼
11대 전남도의회는 얼굴이 대폭 바뀔 전망입니다.
◀ＥＮ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