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으로 인해 식수난을 겪고 있는 섬마을에
식수 지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5개월 넘게 10일 제한급수를 받고 있는
완도 보길도와 노화도에 72톤 분량
생수 3만 4천병을 지원했으며,
익산국토관리청은 대모도,소모도 등에 생수
2만 9천 병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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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18-02-09 11:23:43 수정 2018-02-09 11:23:43 조회수 1
가뭄으로 인해 식수난을 겪고 있는 섬마을에
식수 지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5개월 넘게 10일 제한급수를 받고 있는
완도 보길도와 노화도에 72톤 분량
생수 3만 4천병을 지원했으며,
익산국토관리청은 대모도,소모도 등에 생수
2만 9천 병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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