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권역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을
제외한 신안군 13개 읍면이 갯벌도립공원으로
확대 지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새천년대교 개통 이후
관광 수요 증가에 따른 자연자원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립공원 확대를 추진해
왔습니다.
신안 갯벌은 이미 전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있고,
장도와 증도는 람사르 습지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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