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자동차 기름값이 28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다섯째주
전남지역 평균 자동차 보통휘발유 가격은
1리터에 1546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7월말 이후 꾸준히 113원 올랐습니다.
지역별로 완도가 1587원으로 가장 비싸고,
화순이 1530원으로 가장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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