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년 전남에서는 순천의 상주인구가 가장
많고 목포와 영암의 인구 감소폭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전라남도가 발표한
시·군 장래인구 추계에 따르면
2035년 전남 상주인구는 178만5천여 명으로, 2015년보다 0점7%인 만2천여 명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군별로는
순천이 전남 전체 인구의 15.1%인
26만8천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목포는 20만9천여 명으로 12점1%,
영암도 5만2천여 명으로 14점7%가 감소해
감소폭이 가장 큰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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