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18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무안해제중학교 22만2천7백원,
수양3리 10만원,
삼호 현대2차 사원아파트 40만천원,
양푼이식당 10만원,
영암군 미암면 두억 2리 13만2천원,

미교마을 8만7천원,
학산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회 20만원,
학산면 생활개선회 10만원,
신소마을 15만원,
신안마을 6만6천원,

유천마을 6만9천원,
은곡마을 10만5천원,
학계마을 15만6천원,
김희정씨 5만원,
학산초등학교 30만원,

완도군 고금면 덕동리 47만원,
신지면 의용소방대 30만원,
최태화씨 20만원,
장흥군 관산읍 남송2구 27만원,
삼산 1구 남자경로당에서 1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은
목포MBC를 직접 방문하시거나
농협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