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가
서울시 중견 공무원들의 청렴교육을
강진 다산교육원에서 실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3년 연속 다산 청렴교육 참여가 확정됐습니다.
서울시의회가 최근 확정한 예산안에
다산 청렴교육비 2억5천만원이 책정돼
서울시 인재개발원 5,6급 공무원 7백명이
내년 1년 동안 강진군을 방문해
청렴교육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공무원들의
다산 청렴교육 참가는 3년째로,
서울시와 강진군의 협력에는
강진군 출신인 서울시의회 양준욱 의장이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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