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무형문화재인 신안 가거도 멸치
잡이 노래 시연회가 모레(23일)
신안군 가거도에서 열립니다.
이번 시연회에는 가거도멸치잡이 노래 보존회
회원 50명이 어업노동요인인
멸치잡이 노래와 가거도 민요 공연에
나섭니다.
뱃노래와 작업 노래가 섞여 있는
가거도 멸치잡이 노래는 어업노동요의
독특한 특성과 무악과 깊은 연관을 가진 것으로
평가돼 지난 1988년 전남도 무형문화재
제22호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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