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김 신품종 종자 개발 공로를 인정해
최성제 해남지원 기술보급팀장을
지방행정 달인으로 선정했습니다.
최 팀장은 지난 2011년, 김 신품종인
수퍼김을 개발해 김 생산량과 수출량을
늘리는 데 기여했고, 특허권 9건과 상표권
5건, 품종보호권 2건을 취득했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