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정원인 보길도 윤선도원림과
구들장 논,상록수림 등 완도지역 문화유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추진됩니다.
완도군은
내년 2월 유럽의 유네스코 전문가 자문을 거쳐 연구용역을 완료한 뒤 문화재청에 잠정목록
신청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문화경관 분야는
인간과 자연환경 간의 상호작용이 드러난
다양성, 지속가능한 토지이용의 특별한 기술, 자연환경에 대한 특징과 한계의 고려, 자연에 대한 독특한 정신적인 관계 등을 주요 항목으로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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