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와 영암등 8개 시군을 끼고있는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10년간
국비와 지방비.민간자본등 6천911억원을 들여
마한 학술연구와 유물 발굴,역사테마길 조성등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개발사업을 3단계로
추진하기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를위해 오는 28일
첫 개발자문위원회를 열어 기본계획안을
의결하고 내년에 영암 내동리 쌍무덤 발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역사 교과서에 마한사
반영등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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