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공공산후조리원 1호점이 해남종합병원에
재위탁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5년 9월부터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1호점을 위탁 운영해온
해남종합병원에 대해 심사를 벌인 결과
가동률 86%,이용 산모의 93 %이상이 만족을
표시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해 내년 1월 30일부터 만 3년동안
재위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내년 3월 강진의료원에 2호점,
완도 대성병원에 3호점을 완공해 운영에
들어가고,4호점은 대상지를 물색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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