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소림학교 예술동아리 '꿈자람'이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페스티벌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꿈자람은 지난 1일 강원도에서 열린
페스티벌에서 세월호에서 희생된 언니,
오빠들에게 바치는 창작무용
'천개의 바람'을 선보여 찬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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