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남 국제 수묵화 비엔날레 총감독에
김상철 동덕여대 회화과 교수가 선임됐습니다.

최근 열린 전남 수묵화 프레 비엔날레
총감독을 맡은 김 감독은 홍익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국립현대미술관 평가
심의위원과 대한민국 미술대전 한국화 분야
심사위원장등을 역임했습니다.

2018 전남 국제 수묵화 비엔날레는
내년 9월부터 11월중에 목포 갓바위권.
유달산권,진도 운림산방권에서 '수묵화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