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에 있는 경운대가
영암읍 영암천변에 경비행기 이착륙장을
건설합니다.
경운대는 오늘
영암읍 남풍리 영암천 둔치에서
길이 8백미터 규모의 경비행기 이착륙장과
기숙사 기공식을 갖고,
내년 3월부터 운영할 예정입니다.
경운대는 이착륙장 완공과 동시에
정비와 무인기 관련학과 강의동을
영암군에 건설해 교수와 학생 4백 명이
이용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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