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흑산중학교에 근무하는
박오성 교사가 헌혈 백 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명예장을 받았습니다.
박 교사는 섬 지역에서 근무하면서도
매달 한 두 차례 헌혈을 해왔으며
조혈모 세포 기증자 등록과 사후 장기 기증
서약도 하는 등 생명나눔에 앞장서 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입력 2017-11-27 21:15:21 수정 2017-11-27 21:15:21 조회수 1
신안 흑산중학교에 근무하는
박오성 교사가 헌혈 백 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명예장을 받았습니다.
박 교사는 섬 지역에서 근무하면서도
매달 한 두 차례 헌혈을 해왔으며
조혈모 세포 기증자 등록과 사후 장기 기증
서약도 하는 등 생명나눔에 앞장서 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