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천연염색 전시체험관이 영암군
군서면에 문을 열었습니다.
6억6천여만 원이 들어간 전통 천연염색
전시체험관은
사회적기업 "예담은 규방문화원"이
운영을 맡아 우리나라 고유의 천연염색인
쪽 염색기술과 규방 공예 기능을 전수하고
체험과 전시 관람,천연 오가닉 의상의
상설 판매도 이뤄집니다.
전통 천연염색 전시체험관은 개관을 기념해
내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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