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무화과 첫 재배지인 영암지역에서
무화과 수확이 본격화 된 가운데
오는 9월15일부터 사흘간 영암 무화과 축제가 열립니다.
영암 무화과 축제는 가요제 등
각종 공연과 무화과 무료시식회,
직판 행사가 영암군 삼호읍 나불공원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영암군은 무화과를 활용한 식재료 개발을 위해 서울 김영모 과자점 등과 협약을 맺고
제과 제빵 등 제품 개발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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