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안군과 무안군의 관리지역 지정
면적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가 발표한 2016도시계획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신안군은 8.5제곱킬로미터,
무안군은 5제곱킬로미터의 관리면적이
증가하고,도시지역 지정면적은 그만큼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투자유치 실패로 산업단지 지정해제 등
도시계획 재정비에 따른 것으로 관리지역은
식당이나 호텔 같은 특수 목적 시설 건립 등에 제한이 있는 용도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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