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지역의 주력 농산물인 딸기를
최고 품질로 육성하기 위한
모종 육모판이 개발돼 농가에 보급됩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자체 연구개발한 딸기 육모판 평가회를 갖고, 신형 육모판에서 재배된 모종이
각종 병 발생이 낮고 우량묘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진군은 오는 2천19년까지
3억5천만 원을 투입해 딸기 육묘판을
보급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