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의 한 민간회사 임직원들이
관광차 다음 달 말까지 전남을 방문합니다.
타이완 부방인수보험회사 임직원
9백여 명은 포상관광으로 다음 달 말까지
20여 차례에 걸쳐 2박3일 일정으로
여수와 순천 등을 관광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해외입국 노선 확보를 위해
무안공항과 타이완을 잇는 직항노선 유치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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