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이나
'비펜트린'이 검출된 달걀을 생산한
농가 7곳이 나타났습니다.
전남동물위생시험소의 검사 결과
화순의 3개 농가, 무안의 1개 농가에서
비펜트린이 허용기준을 초과해 검출됐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산물품질관리원
검사에서는 친환경인증 농가 3곳의 달걀에서
살충제 성분이 나왔습니다.
농가 보관이나 시중 유통량은 현재
조사 중이며, 30만 개 이상의 달걀이
회수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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