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청소년미래재단이 김대중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한 청소년 평화의 길
순례 캠프가 사흘 간의 일정으로 오늘(16일)
시작됐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신안 도초고등학교
1학년 83명이 참여해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국립 5*18민주묘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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