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전지훈련지로 해남을 선택한 선수들이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올 여름 하계 훈련지로 해남을 선택한
선수단은 펜싱과 근대5종,검도,축구 등
4개 종목, 53개 팀에 5천 5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해남군은 지정병원제,재활캠프 운영,
전용 셔틀버스,세탁실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매년 7만여 명의
전지훈련 선수단을 유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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