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2시 25분쯤
신안군 비금면의 한 선착장에서
65살 장 모 씨가 승용차에 치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승용차에는 6명이 타고 있었지만
운전자 46살 김 모씨등 2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매표소 앞에 있던 장 씨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운전자 김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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