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어선을 운항한 혐의로
56살 성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성 씨는 오늘(8) 새벽 2시 10분쯤
28톤급 어선에 선원 10명을 태우고
진도군 임회면 서망항으로 입항하다
적발됐으며, 혈중알콜농도 0.115퍼센트의
만취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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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7-08-08 21:15:16 수정 2017-08-08 21:15:16 조회수 1
목포해양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어선을 운항한 혐의로
56살 성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성 씨는 오늘(8) 새벽 2시 10분쯤
28톤급 어선에 선원 10명을 태우고
진도군 임회면 서망항으로 입항하다
적발됐으며, 혈중알콜농도 0.115퍼센트의
만취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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