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다
수심이 깊은 물골에 빠진 네팔 국적
외국인 2명을 구조했습니다.
영광군 가마미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던 이들은 어제(6) 오후 4시 55분쯤
깊은 물에서 수영을 하기 위해 맨몸으로
갯바위로 이동했다 수심이 깊은 물골에
빠졌던 것으로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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