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전국 70개 학교 교원 80여명이
강진다산기념관을 찾아 2박3일간의
'청렴교육'을 갖고 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김다영 아나운서입니다.
◀ＥＮＤ▶

지난 2일부터 시작된
'교원 다산공직관 청렴교육'에는 전국의
유치원, 초중고교 교장과 교감 등이 대상으로, 직무 연수 외에 남도문화답사 1번지인 강진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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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관광객과 피서객이 집중되는
여객선터미널과 목포역, 버스터미널 인근에
불법주정차 금지 홍보 현수막을 걸고
단속차량을 상시 배치해 특별 계도와 단속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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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오는 10월에 나주에서 열리는
국제농업박람회에 일본과 미국 기업 등을
포함한 국내외 기업 2백50개 유치를 마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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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구마보다 두 달 빨리 수확이 시작된
해남 햇고구마는 수확량이 가뭄으로 인해
지난해 80% 수준인 만 6천 톤으로 전망되고,
10kg 1상자에 4만 4천 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