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 기부자 모임인
전남 아너소사이어티 60,61호
신규 회원으로 부부가 가입했습니다.
영진종합건설 회장인 박승현씨와
영진산업 대표이사 김영 씨는
전남 아너소사이어티 역대 3번째
부부 회원으로 올해부터 5년 동안
각각 1억 원씩을 기부하기로 약정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