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타이완의 대표 프로기사들이
참여하는 제4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개막식이 오늘 강진 실내체육관에서 열립니다.
국수산맥 국제 바둑대회는 오늘 개막식에 이어
내일(29일)부터 사흘 동안
한국 간판 이세돌과 박정환 선수 등이
강진과 영암, 신안 등을 돌며
외국 프로 기사들과 한판 대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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