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방식의 강진 손 개불어업과
신안 독살어업, 완도 지주식 돌김 양식이
국가중요 어업유산에 도전합니다.
전라남도는 지역 9개 예비자원 가운데
이들 3개 유산을 국가중요 어업유산지정
후보 대상으로 선정해 해양수산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현재 신안 갯벌 천일염과 보성 뻘배어업 등
4개가 국가 어업유산으로 지정돼
복원과 정비,관광자원화에 국비 지원이
이뤄지고 있으며 해양수산부는 올해 2개를
추가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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