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타이완 프로 바둑기사가 참여하는
제4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오는 29일부터 사흘 동안 강진과 영암, 신안에서 펼쳐집니다.
국수산맥 바둑대회에는
한국 간판 기사 이세돌과 박정환 등이 대표로 나서는 등 한*중*일*타이완의
대표 프로기사들이 참여해 바둑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2021년까지
한국 최초로 바둑의 역사와 미래를 조명하는
바둑박물관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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