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4) 11시 45분쯤
목포시 북항선착장 앞 해상에
정박해있던 9.77톤 어선에서
선원 42살 김 모 씨가 바다에 뛰어들었다
20여분 만에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조사결과 김 씨는
만취한 상태로 가족과 통화하던 중
홧김에 바다로 뛰어들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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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7-07-25 18:15:33 수정 2017-07-25 18:15:33 조회수 1
어젯밤(24) 11시 45분쯤
목포시 북항선착장 앞 해상에
정박해있던 9.77톤 어선에서
선원 42살 김 모 씨가 바다에 뛰어들었다
20여분 만에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조사결과 김 씨는
만취한 상태로 가족과 통화하던 중
홧김에 바다로 뛰어들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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