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시군의회 의장 협의회가
이동진 무안군의회 의장이 대표 발의한
영산강 4단계사업 조기완공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회와 정부에 조속한 사업 시행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건의문에는
무안 등 4개 지역 농경지에 영산강 물을
공급하기로 한 영산강 4단계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어 지역 농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며
해당 사업의 조기 완공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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