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새정부 출범과
국정과제 발표에 맞춰 12개 현안사업
천4백80억 원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최근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과
신정훈 청와대 농어업비서관,
고형권 기재부 차관 등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현안 사업과 예산을 설명했습니다.
영암군이 제시한 12개 사업은
메밀 산업화와 무화과 연구소 건립 등으로,
농림분야 사업이 대부분 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