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선 해저유물들이 40여년만에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전시됩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했던 신안선 해저문화재
4천3백여점을 장기 임대해 9월 11일부터
해양유물전시관에서 전시하기로 했습니다.
신안 해저문화재는
중국 용천요 청자를 비롯해 목간, 금속기 등
신안선에 실렸던 무역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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