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KIC오피셜 양성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모터스포츠 대회 심판을 부르는
'오피셜' 양성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의 경우 영암 F1경주장에서 치른 대회
오피셜의 62%인 천2백여 명을 전남지역에서
배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에 따라
오는 8일과 9일 실시되는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올해도 'KIC 오피셜 양성사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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