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영암군수는
오늘 민선 6기 3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채무제로를 선언했습니다.
전동평 군수는 취임후 3년만에
68억 원의 채무잔액을 청산했고,
앞으로 조선산업 회복기
지역 산업과 일자리 재편에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 군수는 공모사업으로 유치한
한국 트로트센터와 바둑박물관 완성에
주력하고, 전남 서부 혁신산단 조성에
남은 임기동안 매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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