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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복합단지*어등산단지"광주에 필요한 시설"

입력 2017-07-01 21:15:33 수정 2017-07-01 21:15:33 조회수 0

중소상인들 반발에 부딪혀 주춤한 상태인
광주신세계 복합쇼핑몰 사업과
어등산 사업과 관련해
윤장현 시장이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윤 시장은 최근 기자들과 만나
호텔과 공항은 도시 국제화에 필요한 인프라라며 자치단체마다 다른 상황을 정부에 설명하고 설득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광주시의 인허가를 앞둔 신세계 복합쇼핑몰의 경우 신세계가 중소상인 상생방안 보완책을 마련하는 단계에 있고

광주시가 새 사업자 공모를 앞두고 있는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의 경우 중소상인들 반발에 부딪쳐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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