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개막하는
한국 바둑 시니어리그 영암군 월출산팀
출전선수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시니어 바둑리그 영암군 선수단은
오규철, 김종수 기사가
지역연고와 보호선수로 확정됐고,
김동면·노영하 기사가 제3,4 지명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시니어 바둑리그에는 영암 월출산팀을 비롯해 경기, 경북, 서울 등 7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오는 24일부터 모두 42경기 126국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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