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의 특산물인 여주를 이용한
가공품 수출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강진군의 한 농업회사법인이 수출하는
여주가공품은 올 상반기에만
2천6백만 원 상당이 미국으로 수출되는 등
누계 수출액 1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강진 여주는 30 농가에서 4ha를 재배해
체험농장 등을 운영하고 있는데,
연 매출의 절반 이상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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