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자 역도 대표선수 출신인
장미란씨가 오늘
완도중학교를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지도 시간을 가졌습니다.
창단 30년을 넘긴
완도중학교 역도부는 4명의 선수들로
꾸려졌으나 올해도 소년체전 3관광과
전국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따는 등
역도 강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장미란 씨는 8일간의 일정으로 지난 21일
개막된 2017전국역도선수권대회에 맞춰
완도를 방문해 역도 꿈나무들을 격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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